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사람은 없습니다. 새로 지명된 국무총리 후보자도 그 중 한사람입니다. 행정경험이 없지만 그것이 개혁하는데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나친 보수논객이라고 하지만 언론인 시절에 보는 세상과 정부기관의 책임자가 되어 보는 세상은 다를 것입니다. 흠만 너무 강조하지 말고 좋은 점만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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