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단상
도시생활을 접고 오지에서 연밭을 일구는 봉학산방 김사장
이정웅
2009. 8. 3. 21:47
힘든 노동에도 오히려 즐겁다는 김무희 사장 새로 개발한 연꽃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봉화산방의 수호신 수령 1000년의 느티나무
말
물양귀비
백합
범부채
상사화
수련
연
황연
수련
수련
자채개발한 연막걸리
넓은 연밭 최근 냉해로 개화가 늦다고 한다.
딸 은정이
갈퀴덩굴
참나리
층층이꽃
토종 닭
연꽃 전시프래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