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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YMCA의 내분으로 힘들게 일하고 있지만
이러한 아픔을 아는지 모르는지 꽃들은
어기없이 피어 저다의 자태를 뽑내고 있다.
참새도 놀로와
한 층 더 정겨운 신천에스파스의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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