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시작되어 서울 등 다른 도시에 파급되어 전국 각 도시의 얼굴을 바꾸고 있는 담장허물기사업은
1998년 대구의 한 시민단체 간부 즉 대구YMCA 중부지역 관장 김경민씨(현 사무총장 직무대행)가 제안하여 삼덕동에 있는 자기집의 담장을 철거함으로 시작되었다.
봄맞이 단장을 하고 있는 현장
마당
제1호(1988년 11, 30)라는 표석
삼덕동 마을만들기 등 시민들의 회합장소와 헌 옷을 파는 녹색가게로 활용하고 있다.
하트 모양으로 단장한 꽃 밭
누구라도 자유롭게 출입하도록 항상 개방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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