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북부지역여행

치앙라이 북부지역의 왕비정원

이정웅 2009. 10. 3. 08:13

태국정부가 가난한사람들이 사는

골든트라이앵글을 비롯한 북부지역을

개발하기위하여 다양한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현 국왕의 모친을 위해 조성한

일명 '왕비정원'이다.

면적은 2만평 정도이나  경사가 급한 산을

지형지물을 크게 훼손하지 아니하고 잘 이용해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