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 모래톱,갈매기 그리고 비다
아귀(?)
오징어
바다는 언제보아도 좋지만 들어갈 수 없어 바라만 보는 가을도 무척 아름답습니다. 오징어가 많이 잡히는지 해안도로를 따라 오징어 말리기가 한창이고 사람이 떠난 모래톱에는 갈매기가 여름에 지친 날개를 쉬게 하려는지 옹기종기 모여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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