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온대남부 기후대에 속하기 때문에 난대수종이 자랄 수 없는 환경인데 어느 할머니가 30 여 년 전 울릉도에서 가져와 심었다는 후박나무가
상식을 초월해 크게 자라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전경
잎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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