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남쪽나라에서 온대남부 기후대에 속하는 대구로와서 열매를 맺고 잘자라고 있는 아왜나무의 아름다운 모습
불에 견디는 힘이 강해 지진으로 불이 자주나는 일본에서는 이웃집으로 불이 번지지 못하도록 방화용으로 많이 심었다고 한다.
탐스럽게 열매를 맺은 가지
1999년 4, 19일 최재욱 환경부장관이 심었다. 최장관은 대구수목원을 직접 방문하시고 국비를 지원해 주신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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