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꽃샘추위로 땅에는 얼음이 얼고 팔공산에는 눈이 내렸지만 금호강 둔치 대구에스파스에는 진달래와 영춘화가 피고 갯버들이 꽃망울을 맺고 할미꽃도 고개를 내밀어 자연의 오묘한 조화에 다시금 머리가 숙여 집니다.
진달래
키버들
할미꽃
갯버들
보리밭
밀밭
영춘화
회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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