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근수님께서 가산이나 경산 등에 복수초가 피었다는 꽃소식이 전해 오는데
대구에도 피지 않았겠느냐 하여 3월 4일 김상기님을 비롯 몇 분과 현장을 찾아더니 산에는 아직도 잔설이 남아 있었고 넓은 군락지에 몇 송이만 겨우 피려하고 있었다.
너무 성급한 봄맞이였나?
꽃 구경은 싫것하지 못하고 생미나리에 삼결살 먹는 것으로 봄맞이를 했다. 그날 따라 꽃 샘추위가 몰아쳐 이래저래 불편했으나 그래도 행복한 하루였다.
돌아 오는 길에 스파벨리에 들여 납매, 바바나꽃, 올리브나무를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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