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7개월째인 우리집 말티즈가 깨물고,
밥상에 오르고 아무곳에서나 변을 보며
조용하던 집을 부산하게 하고 있습니다.
개를 싫어하던 아내가 제일 좋아하며
목욕, 대소변치우기를 도맡아 하며 즐거워합니다. 가
족들에게 웃음을 제공하는 귀염둥이 여러분도 한번 키워보세요
귀염둥이 말티즈의 다양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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