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스파스

봄비와 함께 찾아온 봄의 전령사 홍매

이정웅 2016. 2. 14. 08:25

 

어제(2월 13일) 봄비가 촉촉히 대지를 적셔 오랜 만에 신천 에스파스 현장을 찾앗다.

보리와 유채는 지난 가을 그대로 인데 흑룡금매가 이미 꽃을피웠다. 강 바람이 그렇게 매서웠을 지난 겨을을 잘 넘겼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