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찾아온 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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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신록의 계절입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앙상하던 단풍나무가 물감을 덮어쓴 듯 녹색 잎으로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푸른숲 가꾸기 일환으로 지난 10여년 동안 도로변과 소공원에 심어진 1천만여 그루의 가로수는 벌써부터 아름다운 신록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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