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여성문화회관 유적 답사반이 11월 9일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과 소수박물관, 선비촌, 부석사를 다녀왔다. 날씨가 쌀쌀하고 단풍이 떨져 나무들이 옷을 벗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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