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단상

낙단보와 관골사람들

이정웅 2011. 6. 25. 10:40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관골마을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모처럼

역사적인 현장인 낙단보가 설치되고 있는 고향 마을을 찾았다.

 

 낙동강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세워진 관수루, 안동의 영호루, 밀양의 영남루와 더룰어 아름다운 정자로 꼽힌다.

 

 

건설 중인 낙단보

 

 

낙단보가 세워지기 전 낙동강

 

 

낙단보가 세워진 후 낙동강

 

 

낙단보가 세우는 공사 중에 발견된 망애불

 

 낙단보 공사 현장

 

 

멀리서 본 낙단보건설현장

 

 

단밀의 진산 만경산

 

 나가산정상 정자에서

 

 

 

 

 

고려시대 큰 절 용암사가 있었던 법당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