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이야기

2011년 9월 7일 오전 07:28

이정웅 2011. 9. 7. 07:30

박원순 안철수의 그동안 선행이 정권욕의 징검다리였다는 배신감이 씁스레합니다.
우리사회의 소금역할을 할 사람 언제 나타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