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단상

2012년 4월 14일 오전 07:35

이정웅 2012. 4. 14. 07:45

이번 총선에서 참패한 야당의 대표가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는 국민을 우습게 보고 하는 말이다. 현 의석이 바로 국민의 여망이다. 오히려 ' 인물과 정책을 현명한 국민의 눈 높이이와 맞추지 못해 죄송하다.'고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