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차명상의 이화순교수와 함께한
차문화체험 생전 처음으로 녹차를 손수만들어 보았다.
또한 국내애서 가장 오래된 나무와 더불어 화개장터 등
보는 즐거움도 컷지만 하루 종일 차향에 젖고 차향처럼
아름다운 사람들과 더불어 보낸 시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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