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 평광동에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1935년도에 심은 사과나무 (홍옥)가 있다. 이번 가을 두 차례의 태풍으로 전국적으로 사과나무의 피해가 컸으나 80 노령을 꿋꿋이 이겨내고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국내 최고령 사과나무
빨갛게 익어가는 열매
최고령 표지판
꿋꿋한 줄기
사고나무를 키우고 있는 우채정씨 부인 (사진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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