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버들이 울창해 많은 사진 작가들이 찾았던
경산의 반곡지
지금은 잎을 다 떨어뜨리고
찬 겨울 바람을 홀로 맞으며
돌아올 봄을 기다리고 있는
명소 반곡지
'대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슬산 정기를 받은 박근혜 대통령당선자 (0) | 2012.12.20 |
---|---|
뽕도 따고 님도 보고’의 주인공 명나라 장수 두사충 (0) | 2012.12.05 |
반남박씨와 선성김씨의 집성촌 무섬마을 (0) | 2012.11.28 |
함안인 조려와 생육신을 기리는 서산서원 (0) | 2012.11.28 |
토끼야 잘 지내느냐 (0) | 2012.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