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호미곶면 대동배리
앞 바닷가에는 아홉마리 용이 사는 구룡소가 있다.
일찍부터 영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우제를
지내기도하고 풍어제를 지내기도 했던 곳이다.
특히 태고적부터 깎여져
자연이 만들어 낸 반도지가 있다.
9마리 용이
한반도를 지키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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