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으로, 대구생명의 전화 회원으로, 나무를 찾아서 나를 찾아서 카페회원으로, 칼럼니스트로, 나이를 잊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가형님이 이번에는 북구 어울아트센터에서 공영구 전 대구문협회장, 박재열 작가콜로퀴엄 대표, 김원중 교수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민화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전시기간은 어제부터 5월 9일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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