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이야기

2016년 1월 29일 오전 07:28

이정웅 2016. 1. 29. 07:32

김무생대표 힘네세요 나는 대구사람으로 박근혜정부 탄생을 열열히 지지했다. 그러나 최근 진박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 단지 진박이라는 이유로 시민의 뜻과는 아랑곳 없이 안하무인처럼 행사하는 것을 보며 실망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