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초가 만발한 6월의 에스파스 대구 YMCA의 내분으로 힘들게 일하고 있지만 이러한 아픔을 아는지 모르는지 꽃들은 어기없이 피어 저다의 자태를 뽑내고 있다. 참새도 놀로와 한 층 더 정겨운 신천에스파스의 6월 대구에스파스 2012.06.15
오월의 정원 신천에스파스 밀보리가 익어가는 5월의 대구신천에스파스현장입니다. 날씨도 좋고 특히 금호강의 시원한 바람이 가슴 속까지 파고 듭니다. 작약, 붉은 병꽃, 때죽나무, 씀바귀, 해당화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대구에스파스 2012.05.10
외국 환경관련 CEO들의 신천 에스파스방문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초청한 스리랑카, 태국, 네팔,인도네시아 환경관련 CEO 들이 24일오후 우리 신천 에스파스를 방문했습니다. 대구에스파스 2012.04.25
2012년 4월 24일 오전 05:46 이 지구상에 취직 걱정 없는 나라는 고금을 통해 없다. 그러나 구인광고는 오늘도 계속된다. 사회나 남을 탓할것이 아니라,자기 실력을 키워야 한다. 대구에스파스 2012.04.24
봄맞이 새옷으로 단장한 대구에스파스 허수어미(?) 대구에스파스엔 허수아비 부부가 있다. 지난 겨울 매서운 바람에 그 동안 입고 있던 옷이 헤지고 색이 바래졌다. 늘주변을 산책하던 어느 아주머니가 이 남루한 허수아비 부부 중 '허수어미(?)의 옷을 새옷으로 갈아 입혔다. 부탁한것도 아닌데 젊을 때 입던 옷이라면 이가련한 허수어미.. 대구에스파스 201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