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스파스는 지금 꽃 천지 대구에스파스는 지금 꽃 천지입니다. 줄장미, 금게국, 패랭이, 붉은병꽃나무, 멀구슬나무, 작약 등 초 여름 꽃이 만발했습니다. 대구에스파스 2010.05.25
봄이 오고 있는 대구에스파스 3월 26일 꽃샘추위로 땅에는 얼음이 얼고 팔공산에는 눈이 내렸지만 금호강 둔치 대구에스파스에는 진달래와 영춘화가 피고 갯버들이 꽃망울을 맺고 할미꽃도 고개를 내밀어 자연의 오묘한 조화에 다시금 머리가 숙여 집니다. 진달래 키버들 할미꽃 갯버들 보리밭 밀밭 영춘화 회양목 대구에스파스 2010.03.26
뚜꺼비알과 도룡뇽알, 개구리알 금호강 둔치에 인공 습지을 조성한지 3년 째 드디어 뚜꺼비 등 양서류가 찾아와 알을 낳았습니다. 뚜꺼비알 : 목거리깉이 생겼다. 도룡뇽알 : 도너스같이생겼다. 개구리알 : 우무가사리같이 생겼다. 대구에스파스 2010.03.22
겨울 에스파스 대구에스파스도 동면에 들어가 추운 겨울을 맞고 있습니다. 봄에서 가을 까지 아이들의 천진한 눈빛과 웃음소리로 가득하든 대구에서파스 그러나 이 제 겨울 찬 바람만 불 뿐 철새만 강물에 노니는 깊은 침묵나라가 되었습니다. 다만 가을에 씨를 뿌린 유채, 보리, 밀이 매서운 추위에도 이 겨울을 버.. 대구에스파스 200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