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꽃이야기

신천에스파스가 시내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어린이집 아이들의 생태학습장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최근에는 외국인 아이들에게도 관심지역이 되었다.

[희망을 가꾸는 사람들] 사회적기업 살리기 위해 뭉친 '아줌마 군단' 최수호 기자 suho@chosun.com 기자 [희망을 가꾸는 사람들] 제1기 대구 사회적기업 주부 서포터즈 공연홍보, 언론종사자 등 경력 다양 현장 찾아 어려움 듣고 제품 홍보도 市, 서포터즈 활약상 알리는 공간마련 "나은 세상만들기에 작은 ..

잉어·도마뱀·오리·버들·수초…천천히 돌아온 '자연' [샛강에 새 생명을] 신천- 현재의 모습 대백프라자 앞 고무보 역할 못해 "상류 물놀이장은 중류로 옮겨야" /글·사진=임호기자 tiger35@yeongnam.com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신천은 대구를 대표하는 핵심 생태축이다. 그중에서도 2007년 4월 만들어진 '..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 이틀 전 살인적인 폭염이 대지를 달구고 있지만 수수와 벼는 익어가고 포도는 그 뙤약볕으로 더욱 달콤하게 익어 간다. 아침저녘으로 부는 바람도 한층 선선해졌다. 벼논 보풀 상사화 수수 아주까리 옥수수 코스모스 포도 해바라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늘 멸종위기 동물인 맹꽁이가 대구에스파스에 나타났습니다.

대구 에스파스 ... 종신보험,더싸면10배보상★속보★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전립선염 전문병원이라면 OK!!! 재테크에 보험보장 혜택까지! 최근 한방 항암제를 복용한 말기 암환자가 암이 완전히 사라진 채 40개월 이상 생존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흔히 말기암이라고 알려진 ‘4기 암’은 미국 국립암연..

시민들 만나러 공원에 나온 '나무조각' “조각가의 작품은 이렇게 완성되는군요.” 국제 나무조각심포지엄이 6일까지 박달예술인촌갤러리와 신천에스파스에서 열린다. 신천에스파스는 신천과 금호강이 만나는 무태교 동편 둔치에 있는 생태공원이다. 하루 수백 명의 시민들이 지나는 길에 작가들은 ..

국제 나무조각전이 2010, 6,23부터 7월 4일까지 대구에스파스 에서 열립니다. 이 전시회에는 한국에서는 박휘봉, 이상헌, 이란 에서는 싸이드 페루에서는 엘도가 참가했다. 현수막 개장식에 참석한 이상헌 대구시 문화국장, 김경민 ymca사무총장, 이천우 화백 죄로부터, 작가 박휘봉, 싸이드, 이상헌 이 국..

밥을 먹으면서도 벼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 도시 아이들이 모내기 체험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