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단상

우리집 귀염둥이 '망고'

이정웅 2011. 12. 18. 18:59

생후 7개월째인 우리집 말티즈가 깨물고,

밥상에 오르고 아무곳에서나 변을 보며

조용하던 집을 부산하게 하고 있습니다.

개를 싫어하던 아내가 제일 좋아하며

목욕, 대소변치우기를 도맡아 하며 즐거워합니다. 가

족들에게 웃음을 제공하는 귀염둥이 여러분도 한번 키워보세요

귀염둥이 말티즈의 다양한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