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 408

만해(萬海) 한용운(韓龍雲) 스님과 다솔사 황금편백나무

만해 한용운 스님의 회갑을 맞아 승려이자 제헌국회의원이었던 최범술, 소설가 김동리선생의 형 김범부, 승려이자 문교부장괸이었던 김법린 등이 함께 심었다는 황금편백나무 가장 자리가 황금색인 황금편백나무 잎 천년고찰 다솔사의 적멸보궁 부처님의 진신사리 탑 대양루(경상남도 유형문화재 ..

나무이야기 2009.12.12